비교 가이드

AI 검색 노출 대행사를 찾고 있다면, 먼저 읽어보세요

ChatGPT나 Gemini에서 우리 회사가 안 나온다는 걸 알고 나면 보통 대행사부터 찾게 되죠. 그런데 이 분야는 기존 SEO 대행과 파는 물건이 다릅니다. 맡기기 전에 무엇을 사는 건지부터 알아야 해요.

84편
저희가 4개월간 올린 자사 블로그
29편
그중 검색에 한 번이라도 노출된 글
7회
29편이 90일간 만든 총 클릭

대행사와 자동화 툴, 무엇이 다른가

항목대행 에이전시자동화 툴
비용 구조매달 고정 비용에 시작 비용이 붙습니다. 가격을 공개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플랜별 정액입니다. 키워드 수, 엔진 수, 편수로 계산됩니다
꾸준함담당자 배정과 승인 절차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글의 톤도 흔들립니다정해진 주기로 계속 올라갑니다. 사람 일정과 무관합니다
측정월간 보고서로 받습니다. 계산 근거가 되는 원본은 안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질문별 언급률과 참고 출처를 대시보드에서 아무 때나 봅니다
브랜드 방향 잡기강점입니다. 무엇을 알릴지 사람이 같이 정해줍니다약점입니다. 무엇을 알릴지는 직접 정해야 합니다
계약이 끝나면글이 어느 도메인에 쌓였는지에 따라 성과가 통째로 사라지기도 합니다내 도메인에 남습니다. 해지해도 올라간 글은 그대로입니다
이럴 때 맞습니다브랜드 메시지를 다시 잡거나, 언론 홍보까지 묶을 때주제가 정해져 있고, 꾸준히 올리는 게 목적일 때

84편 써서 29편만 노출됐어요

저희는 자동 발행 도구를 파는 회사입니다. 그 도구를 저희 블로그에 그대로 돌려 봤어요. 4개월 동안 84편이 올라갔습니다.

그중 검색에 한 번이라도 나온 건 29편. 나머지 55편은 90일 내내 노출이 0이었어요. 그 29편이 만든 클릭은 다 합쳐 7회였고요.

대행사든 툴이든 "한 달에 몇 편"을 성과처럼 파는 곳이 많은데, 편수와 노출은 다른 이야기예요. 무엇을 쓸지가 어긋나 있으면 편수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제안서가 발행 편수를 앞세운다면 그중 몇 편이 실제로 노출됐는지 물어보세요.

55 / 84

저희 블로그에서 90일간 검색 노출이 한 번도 없었던 글의 수입니다. 자동 발행은 올리는 문제를 풀지, 무엇을 쓸지를 풀지 않습니다.

Google Search Console, www.baram.live, 2026년 4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같은 기간 자사 도메인 전체는 3,607노출에 32클릭이었습니다.

기존 SEO 대행과 파는 물건이 다릅니다

구글 SEO 대행에는 순위라는 공통 언어가 있어요. 몇 위였고 몇 위가 됐는지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죠. AI 검색에는 그게 없습니다. 사용자가 질문하면 AI가 여러 자료를 합쳐 답 하나를 만들고, 그 안에 우리가 들어갔는지 아닌지만 남아요.

그래서 성과는 "몇 위"가 아니라 "같은 질문을 100번 던졌을 때 몇 번 언급됐는지"로 잽니다. 순위표만 들고 오는 곳은 아직 예전 방식을 그대로 쓰고 있는 겁니다.

대행이 나은 경우

자동화가 대신할 수 없는 일이 분명히 있어요.

  • 브랜드 메시지를 처음부터 잡아야 할 때. 무엇을 알릴지 안 정해진 상태로 자동 발행하면 위의 55편처럼 방향 없이 쌓이기만 해요
  • 표현 하나하나에 법무 검토가 필요한 업종일 때
  • 언론 보도나 리뷰 확보, 커뮤니티까지 함께 움직여야 할 때

툴로 충분한 경우

반대로 이런 상황이면 대행비는 과한 지출이 됩니다.

  • 고객이 실제로 묻는 질문을 이미 알고 있고, 그걸 글로 옮기는 데서 막혀 있을 때
  • 발행이 자꾸 끊기는 게 문제일 때. 자동 발행은 담당자 휴가나 이직에 영향받지 않아요
  • 성과를 남이 만든 보고서 말고 원본 응답으로 직접 보고 싶을 때
  • 브랜드를 여러 개 굴려야 할 때. 브랜드 수만큼 대행비가 곱해지는 구조를 피할 수 있어요

계약 전에 받아둘 다섯 가지

업체 이름을 비교하는 것보다 이걸 문서로 받아두는 게 훨씬 도움이 돼요.

  • 몇 개 엔진을 보는지. ChatGPT만 보는 것과 3곳을 보는 건 결과가 전혀 다릅니다
  • 얼마나 자주 재는지. 주 1회와 매일은 변화를 잡아내는 정도가 다릅니다
  • 글이 어느 도메인에 올라가는지
  • 데이터를 어떤 형식으로 받는지. 파일이나 API로 못 받으면 옮길 때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 최소 계약 기간과 중간에 그만둘 때의 조건

BaRam은 툴 쪽입니다

브랜드를 한 번 등록하면 ChatGPT, Gemini, Perplexity 세 곳에서 매일 한 번씩 노출을 재고, 이틀에 한 편씩 글을 올려요. 글은 고객사 도메인에 쌓이고, 원본 응답과 AI가 참고한 사이트를 대시보드에서 그대로 봅니다. 프로 플랜은 월 199,000원, 브랜드를 여러 개 관리한다면 에이전시 플랜(기본 100,000원에 기업당 100,000원)이 있어요.

위에서 보여드린 55편이 저희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무엇을 알릴지 정하는 일은 저희가 대신하지 않아요. 그 단계가 안 끝났다면 툴보다 그걸 먼저 끝내는 게 순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 검색 노출 대행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

국내 대행은 콘텐츠 편수와 측정 범위에 따라 매달 고정 비용이 붙고, 시작할 때 별도 비용을 받기도 해요. 가격을 공개하는 곳이 드물어서 업체끼리 비교가 잘 안 됩니다. 총액 대신 "한 달에 몇 편, 키워드 몇 개, 엔진 몇 곳"으로 나눠서 계산해 보면 얼추 비교가 돼요. BaRam 프로 플랜은 월 199,000원에 키워드 20개, 엔진 3곳, 월 15편입니다.

대행을 쓰면 더 빨리 오르나요?

처음 방향을 잡는 일은 사람이 붙는 쪽이 나아요. 다만 반영 속도는 구글이 사이트를 다시 읽어가는 주기에 달려 있어서 대행이든 툴이든 비슷합니다. "빠르게 올려드린다"는 말보다 몇 편을 언제 올리고 언제 재는지가 훨씬 중요해요.

툴만으로 충분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다룰 주제와 고객이 묻는 질문이 이미 정해져 있고, 꾸준히 올리는 게 안 돼서 막혀 있을 때예요. 반대로 브랜드 메시지를 처음부터 잡아야 하거나 언론 홍보까지 묶어야 한다면 사람이 필요합니다.

계약이 끝나면 그동안 쌓은 글은 누구 것인가요?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지점이에요. 글이 대행사 사이트나 대행사 계정에 쌓였다면 계약이 끝나는 순간 그동안의 성과도 같이 사라집니다. 계약 전에 어느 도메인에 올라가는지, 원고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지, 데이터를 어떤 형식으로 받는지를 문서로 받아두세요.

노출이 실제로 올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서치콘솔의 클릭과 노출만으로는 부족해요. AI 답변은 클릭 없이 끝나는 일이 많으니까요. 같은 질문을 각 엔진에 여러 번 던져서 우리 회사가 몇 번 언급되는지, AI가 어떤 사이트를 참고했는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맡기기 전에 지금 몇 점인지부터

주소만 넣으면 AI 검색이 내 사이트를 얼마나 인용하는지 31개 항목으로 채점해 드려요. 이 점수가 있어야 제안서에 적힌 약속이 말이 되는지 판단이 섭니다.

  • 로그인도 결제도 없이 바로 실행
  • 31개 항목 채점, 약 1분 소요
  • 오픈소스 CLI로도 같은 검사 가능